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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x브리저튼 케이크 출시

등록일
2026-02-10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브리저튼’과 손잡고 역대급 비주얼의 신상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브리저튼 얼그레이 케이크’는 화려한 영국 리젠시 시대의 사교계 파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우아한 자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케이크 상단에 장식된 매혹적인 가면 토퍼와 깃털 장식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이는 마치 브리저튼 시리즈 속 가면무도회의 주인공이 된 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번 신상의 진가는 화려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탄탄한 맛의 내공에 있다. 단면도를 살펴보면 왜 이 케이크가 출시되자마자 ‘맛없없(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으로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가 간다.
 
케이크의 베이스는 향긋한 ‘얼그레이 레몬 파운드’가 담당하며, 그 위로 상큼한 ‘레몬 크림’과 진한 풍미의 ‘얼그레이 가나슈’가 층층이 쌓여 있다. 마지막으로 전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 무스’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며 달콤함의 정점을 찍는다. 얼그레이 특유의 쌉싸름한 홍차 향과 레몬의 산뜻한 산미, 그리고 화이트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은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실패 없는 필승 공식’으로 통한다.
 
실제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얼그레이에 레몬 조합은 반칙이다", "비주얼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맛 구성이 알차다", "단면만 봐도 침이 고인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무스 케이크의 단점을 레몬의 상큼함으로 잡아내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췄다는 평이다.
 
특별한 날의 파티 케이크를 찾고 있거나, 나른한 오후 홍차 한 잔과 곁들일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원한다면 이번 투썸플레이스의 신상은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즐기는 이 ‘맛없없’ 케이크는 브리저튼의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매혹될 만한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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