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이고 이색적인 새해 맞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공사는 오는 1월 1일 첫 입장객을 비롯해 말띠 출생자 중 첫 입장객, 그리고 이름에 '적', '토', '마' 글자가 포함된 첫 입장객 등 총 5명에게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행운상자를 증정한다. 또한 첫날 이후에도 2월 18일까지 말띠 해 출생자와 한복 착용자, 특정 글자가 이름에 들어간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명절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헌혈증 기부자 무료입장과 세금 포인트 할인 등 다양한 상시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실속 있는 신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를 찾는 모든 분이 따뜻한 행운과 함께 즐거운 추억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활발한 방문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