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장의 이미지가 세대 간의 가치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살이 되는 대신 돈 받기,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는 이 이미지는, 엄청난 양의 현금 다발 사진과 함께 "당신은 지금 나이에서 30살로 다이렉트 됩니다. 대신, 41억 원을 비과세로 받게 됩니다. 청춘을 희생시킬 의향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질문은 현재 자신의 나이와 30세 사이의 '청춘'을 포기하는 대가로 41억 원이라는 막대한 현금을 얻을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요구한다. 사진 속에는 30개의 달걀판 이미지(30살을 상징)와 41억 원으로 추정되는 현금 다발이 대비되어 제시되어 있다. 누리꾼들은 이 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주로 젊은 세대는 "41억 원이면 지금의 고생을 끝내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잃어버린 청춘의 가치보다 41억 원의 현재 가치가 더 크다"며 돈을 선택하는 의견이 우세하다. 반면, 중장년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젊음이다", "30세 이후의 삶을 41억 원으로 보장할 수 없다"며 청춘의 가치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딜레마는 현대 사회에서 '돈'과 '시간(청춘)' 중 무엇이 더 가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세대별 가치관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회적 현상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