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CSD 연구팀이 우주 환경이 줄기세포 노화를 가속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가운데, 일상 속 스트레스 요인만으로도 줄기세포가 빠르게 늙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김대겸 병원장에 따르면 불규칙한 수면은 생체리듬을 무너뜨려 줄기세포의 재생 효율을 떨어뜨리며, 특히 야근이 잦은 직군은 미세염증에 취약해질 수 있다. 또한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염증은 세포 보호막인 텔로미어를 단축시키고, 과도한 음주나 포화지방 섭취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저하시켜 전신 노화를 부추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의료계에서는 자가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해 체내 재생력을 강화하는 의료적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정맥 주사나 스킨부스터 시술은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고 피부 탄력 및 전신 활력을 증진하는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필요시 이러한 재생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