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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가 186cm라니”…송일국 삼둥이 아빠보다 커졌다

등록일
2026-10-01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릉의 한 커피전문점 측은 송일국과 삼둥이가 함께 방문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진짜 작은 아기들이었는데 이제 182cm인 나보다 훨씬 커서 오다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삼둥이는 어느새 아버지와 비슷하거나 더 큰 키로 자란 모습이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대한·민국·만세는 어린 시절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훌쩍 성장했다. 특히 세 사람은 어릴 때처럼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표정과 자세에서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의 현재 모습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송일국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세 아들의 키를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첫째 대한은 186cm, 둘째 민국은 183cm, 막내 만세는 180cm까지 자랐다고 밝혔다. 송일국의 키가 185cm로 알려진 만큼 대한과 민국은 아버지보다 큰 키이며, 만세 역시 아버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한 셈이다.
성장한 키만큼이나 삼둥이의 근황에서 또 하나 주목받는 부분은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송일국은 지난 5월 방송에서 세 아들이 동시에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집안 분위기가 긴장감 넘친다고 말했고, 아이들이 방송에서 자신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에도 송일국은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개했다. 그는 9월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가족의 건강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하면서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아이들 셋이 중학교 2학년이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방송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만세는 이제 아버지보다 큰 키를 자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강릉의 한 카페에서 공개된 최근 사진은 세 사람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성장 속도를 실감하게 했다. 송일국 역시 사춘기를 맞은 세 아들을 키우며 새로운 육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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