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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대신 '굴' 넣었더니…감칠맛 폭발

등록일
2026-01-06
 
와인 안주와 브런치 메뉴로 사랑받는 스페인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가 제철 굴을 만나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굴 감바스'는 새우 대신 탱글탱글한 굴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향긋한 바질 페스토를 더해 이국적이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선사한다.
 
굴과 바질 페스토의 이국적인 만남
스페인어로 '새우 마늘 소스'라는 뜻의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는 보통 새우를 사용하지만, 이번 레시피는 제철을 맞은 굴을 활용해 한국적인 식재료와 서양 요리의 조화를 꾀했다.
 
굴의 풍부한 감칠맛은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녹아들고, 여기에 바질 페스토의 향긋함이 더해져 풍미를 극대화한다. 페페론치노의 매콤함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올리브오일의 맛을 잡아주어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초간단 '굴 감바스' 레시피
재료 (3인분): 굴 300g, 통마늘 20쪽, 브로콜리 ¼ 송이, 양송이버섯 4개, 방울토마토 5개, 페페론치노 6개, 바질 페스토 2큰술, 올리브오일 1컵, 소금·후춧가루·타임 약간
 
만드는 법:
 
재료 준비: 굴은 물기를 제거하고, 마늘은 편 썰기, 버섯과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자른다. 방울토마토는 썰고, 페페론치노는 반으로 가른다.
마늘 끓이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기포가 올라오면 마늘을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중간 불에서 끓인다.
재료 투입: 마늘이 익으면 페페론치노와 양송이버섯을 넣고 끓인 후,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굴을 넣고 굴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간 맞추기: 불을 끄고 바질 페스토를 넣어 섞은 후, 소금, 후춧가루, 타임으로 간을 맞춘다.
완성된 굴 감바스는 구운 바게트 빵에 올려 먹으면 좋고, 파스타 면을 삶아 넣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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